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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립오페라단 소극장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8일
ⓒ CBN뉴스 - 청송
[cbn뉴스=이재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9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화 소외지역의 격차해소를 위한 국립오페라단의 지역 순회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소극장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을 개최한다.

1962년 창단된 국립오페라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으로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레퍼토리화하여 관객들에게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청송에서 열리는 19세기 이탈리아 작곡가 도니체티의 대표 작품인 “사랑의 묘약”은 남녀의 애뜻한 사랑을 코믹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로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과 같은 익숙하고 서정적인 아리아들로 더 잘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페라의 메이저급 레퍼토리인 ‘사랑의 묘약’을 세계 정상의 역량을 자랑하는 국립오페라단의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청송으로서는 굉장한 행운이다.”며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인 만큼 남녀노소 많은 군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좋은 공연을 관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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