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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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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도청 시대! 경북북부지역 상생의 기회로"
내년 2월 개청하는 신도청은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 당장 경북의 혼과 정체성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CBN뉴스 기자 : 2015년 11월 22일
[사설] 수렵정책, 근본적 개선 있어야!
최근 수렵장의 총기 사고로 인하여 성주와 청송에서 각각 1명씩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고, 과거에도 매년 한 두건씩의 사고가 이어져 왔다
안영준 기자 : 201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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