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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9 농업인대학 수료식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7일
ⓒ CBN뉴스 - 청송
[cbn뉴스=이재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7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농업인대학(사과친환경대학, 미래농업대학)의 수료식을 가졌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해 온 농업인대학 수료생은 사과친환경대학 16기 110명, 미래농업대학 10기 26명 등 총 136명이다.

청송군농업인대학은 올해 3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수료식까지 각각 24회 총 100시간에 걸쳐 교육이 이뤄졌으며, 사과친환경대학에서는 사과 재배기술 및 미래농업 대처능력 강화를 비롯하여 유통.마케팅 분야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분야별 핵심교육으로 농업인의 경영 마인드 함양은 물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자질을 갖추도록 운영했다.

또한 미래농업대학은 농업 관련분야의 최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친환경농업 교육을 포함하여 미래 기후변화 대응 작목과 새소득 작목 정보 제공 등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였으며, 친환경비료 만들기 실습, 선도농업 경영체 벤치마킹 실습, 나만의 농장을 이루기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농업인대학 학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후 변화 등 농업환경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문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미 실용화되어 있는 청송의 농업기술을 뛰어 넘어 명품화를 통해 고소득 창출에 힘쓰고 미래지향적 사고를 체득하여 청송농업을 이끌어갈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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