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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07일
ⓒ CBN뉴스 - 청송
[cbn뉴스=이재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일부터 본청 및 읍·면(총 9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예방 총력대응에 나섰다.

청송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기상상황에 따른 산불위험예보 및 경보발령, 진화대 조직정비 및 초동진화태세 확립,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유지 강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관한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산불의 조기 진화를 위하여 의성군과 공동으로 산불진화헬기를 임차해 운영하고, 입산자들에 의한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입산통제구역 21개소(10,718ha) 및 등산로 폐쇄 4개 노선 20km구간과 청송군 전체산림에 대하여 화기물 소지 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1명과 산불감시원 78명을 투입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가동해 산불조기 발견과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인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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