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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남면, 연말연시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21일
↑↑ 사랑의 물품 기탁(솔마트)
ⓒ CBN뉴스 - 청송
[cbn뉴스=이재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연말을 맞아 부남면에 사랑의 물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사랑의 물품 기탁(대명건업)
ⓒ CBN뉴스 - 청송
대명건업(대표 안태정)은 지난 18일 부남면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50박스(90만원 상당)를, 같은 날 솔마트(대표 김현철)도 쌀 10kg 20포(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들 기부자들은 작은 기부이지만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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