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뉴스=이재영 기자]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원장 신상철)은 지난 2일(화) 신년 시무식과 함께 청송읍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신년 각오를 다졌다.
신상철 원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을 바친 우리 선조들의 희생처럼 “2018 무술년 새해, 국민 여러분께서 산림조합에 맡겨주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의 소득향상,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우리 강산을 제일강산으로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