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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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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청송
[cbn뉴스=이재영 기자] 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정호 위원장)와 진보면사무소(김대봉 면장)가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작년 7월을 시작으로 올해 9월말 현재까지 총7가구에게 제공했다.
맞춤형 주거서비스(행복한 보금자리)가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각종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차별화된 점은 대상가구에게 꼭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의 민간단체들과 협업한다는 점이다.
면사무소에서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의체에서는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논의 후 재원확보와 재능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민. 관이 협력하니 힘이 배가 되어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하게 보듬을 수 있고, 한층 더 살맛나는 진보면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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