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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을 생활화합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13일
↑↑ 청송 진보119안전센터 박정환 소방사
ⓒ CBN뉴스 - 청송
[청송 진보119안전센터 박정환 소방사] 최근 가을철 낙엽이 떨어지면서 날씨가 급속도로 추워져가고 있다. 이에 따른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족의 보금자리인 주택에서의 부주의 화재예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택화재의 주요원인은 겨울철 난로 오작동, 음식물 조리 중 가스레인지 관련 화재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합선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그리고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노인들이나 주부들이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깐 외출하거나 TV를 보는 등 저녁시간대 화재가 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택에서 발생하는 가스레인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스레인지 사용 후 반드시 밸브를 잠그고 조리 중 자주 환기를 해줘야 하며 가스레인지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놓아두지 않아야 한다. 또 가스가 새는 곳은 없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피하고, 노후 된 전선을 교체해야 하며 정격용량에 맞는 전기기구를 사용하고 젖은 물건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집은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보다는 하루에 한번씩 화재 예방 습관을 길러서 화재없는 행복한 우리집을 만들어야 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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